2013년 5월 28일 화요일

바이킹 워즈, 침략과 업그레이드 이벤트 동시 진행시작!

5월 마지막주 주말, 스케인글로브㈜(대표 이슬기)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무한약탈] 바이킹워즈 for Kakao'에 '대박 기회!! 약탈하면 금과 고기가 50% 더!!!'(이하 자원 이벤트), '건물 강화 15% 할인'(이하 건물 강화 이벤트)이벤트가 시작됐다.
두 이벤트의 내용은 간단하다. 자원 이벤트는 침략 시 획득하는 자원량을 50%추가 획득하는 이벤트이며, 건물 강화 이벤트는 건물 강화 시 소모되는 자원량이 15% 할인되는 이벤트다. 두 이벤트 모두 과거 진행된 바 있지만, 이번처럼 함께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다.
자원 이벤트는 26일(일) 0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건물 강화 이벤트는 금일 25일(토) 21시부터 26일(일) 01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두 이벤트 모두가 진행 기간이 짧지만, 그만큼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이벤트이기에 많은 참여가 관건으로 보인다.
한편 모바일 게임조선에서는 바이킹 워즈 플레이 핵심 아이템인 다이아몬드 10만개를 걸고 '약탈 오브 레전즈, 나는 전설이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머리를 싸매게하는 카카오톡 모두의퀴즈

카카오톡게임의 반란.
구글 플레이마켓 게임 부문 인기 무료 게임 순위에 따르면 카오스엣지에서 개발한 퍼즐게임 '모두의퀴즈'가 '김준현의공기놀이'와 '날아라팬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 게임은 인기 무료 순위에서 비록 한 단계 낮은 2위를 기록했지만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게임들이 상위권을 점령하는 가운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과연 어떤 점이 유저들을 이 게임에 그토록 열광케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게임을 접했다.
모두의퀴즈는 4개의 사진으로 연상되는 단어를 맞히는 퍼즐게임으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4픽스1워드'의 한글판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시작’과 ‘설정’ 단 두 버튼을 접하게 된다. 
설정을 누르게 되면 게임 내 소리를 껐다 키는 기능이 존재할 뿐 다른 기능은 없다. 게임시작을 눌러 게임으로 들어가면 첫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스테이지로 모두의퀴즈의 스테이지는 1부터 40까지 존재한다.
스테이지 번호를 터치하면 4개의 사진이 등장하게 되고 각 사진으로부터 연상되는 단어를 맞추면 된다.
안개, 수건, 우주, 치즈 등 간단한 단어들부터 쥐불놀이, 고요, 경사 등 혼자서는 맞히기 어려운 단어들도 등장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가볍게 혼자서 즐기고 끝났을 게임을 페이스북, 트위터, 메신저 등을 통해 친구들과 같이 해결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과금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테이지가 한정적이라는 것이다.
분명 친구들과 답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고 답을 맞혔을 때 쾌감을 느낄 수 있지만 40개에 불과한 스테이지는 오랜 기간 플레이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새로운 스테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면 답이 정해진 똑같은 문제를 다시 풀 유저들은 없기 때문이다.
카카오플랫폼이 점령하고 있는 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모두의퀴즈. 언제어디서나 즐기기에 부담이 없고 친구들과 머리를 싸매며 해결해 나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과연 ‘한정된 스테이지를 가진 단어 맞히기 게임이 오랜 기간 상위권에 있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한다면 ‘힘들다’는 답변을 하고 싶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갤러그

갤러그... 누구나 기억하는 낭만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편대를 짠 외계 군단에 맞서 홀로 전투를 벌이는 우주선의 모습은 80년대 오락실의 낭만을 더하는요소였다.
게임이 낯설던 당시 오락실에서만 늘길 수 있는 외계인과의 대전은 많은 이들을 매료 시켰으며 그 추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80년대 오락실을 평정했던 '갤러그'가 30년이 지난 지금 스마트디바이스로 재탄생 됐다. 게임의 모습은 있는 그대로지만 총 4편의 시리즈를 한 디바이스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재미를 더한다.
'갤러그 30주년 콜렉션'은 '갤럭시안' '갤러그' '가플러스' '갤러그88'을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 담았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으로 해외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등장한 이 게임은 기본 무료 방식의 게임이다. 일단 내려 받으면 시리즈의 첫 작인 '갤럭시안'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이후 작들은 각각 2.99달러(약 3000원), 세트로는 7.99달러(약 9000원)에 구매하는 방식이다.
어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킨 게이머들이라면 고퀄리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기억했던 평면적 구성의 '갤러그'를 소재로 적에게 빼앗긴 기체를 되찾아 합체하는 전투기의 모습을 담은 이 영상은 갤러그의 추억을 되살려 준다.
<↑ 게임 오프닝 영상>
실제 게임 내로 들어가보면 추억의 화면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 같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기존 화면보다 좀더 알기 쉽게 구성 됐으며 게이머의 성과에 따라 스테이지를 점프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장 달라진 점은 오락실의 컨트롤 바가 없어진 부분 대신 컨트롤 바를 대신하는 터치부분이 생겨났다는 점이다. 게이머는 터치로 전투기를 움직이면 자동으로 총격을 하거나, 터치 조작과 화면을 터치해 총을 쏘는 타입, 하단 바를 터치와 슈팅으로 나누어 조작하는 방법 중 선택해 조작방식을 결정하게 된다.
터치 조작감은 기존 오락실에서 하던 느낌보다 더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쏟아져 내려오는 적의 탄환이나 적을 피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게임의 그래픽을 보정하거나 마치 전투기 조종석에 탑승한 듯한 효과가 가미되는 HUD를 키거나 끌 수 있다.
더욱이 게임 내에서 얻은 포인트를 활용해 아이템을 구매해 적용 시키는 부분은 기존 오락실용에선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쉬운 점을 찾으라면 국내 앱스토어에선 검색해도 찾아볼 수 없다는 점과 온라인 상에 남은 게이머들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랭킹 화면에 에러가 생긴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기본적인 재미가 높은 이 게임을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해볼 수 있다는 점, 무료로 첫 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게이머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준다. 특히, 3D로 묘사된 박진감 넘치는 오프닝 영상은 '필견'이다.

2013년 5월 27일 월요일

탭소닉 VS 오투잼 승자는??

드디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리듬게임 맞승부가 펼쳐졌다.
바로 나우게임즈(대표 강영훈)에서 서비스하고 아이두아이엔씨(대표 강혁)이 개발한 '오투잼 아날로그(이하 오투잼)'의 정식버전이 등장함에 따라, 앞서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의 안드로이드용 '탭소닉'과 정면대결을 펼치게 된 것.
오투잼과 탭소닉은 둘다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등장했지만, 비슷한 출신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 둘다 PC용 온라인게임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오투잼은 동명의 온라인게임이, 탭소닉은 디제이맥스가 조상이라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용으로 옮겨오며 달라진 그들의 모습이 과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자.
※리뷰기기는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중 하나인 넥서스원이다.

↑ 본격적인 안드로이드 리듬게임의 대결. 오투잼vs탭소닉
▶ 비슷한 게임방식과 인터페이스, 탭소닉의 최적화와 편의성 돋보여두 게임모두 스마트폰의 액정화면 터치를 십분 활용한 조작방식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차이점이라면 역시 고유의 플레이 방식인데, 오투잼은 클래식한 리듬액션 게임의 방식을 따르고 있으며 탭소닉은 고유의 독특한 콘트롤의 재미를 추가했다.
두 게임모두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노트를 음악에 맞춰 원하는 부분을 터치하면 되며, 탭소닉은 롱노트(길게 누르고 있어야하는 긴 노트)의 경우 슬라이드 식으로 손을 터치한 채 움직여야하는 인터랙티브한 조작이 더 필요하다.

↑ 메인화면. 오투잼은 싱글만 지원. 탭소닉은 튜토리얼 부터 싱글, 논스톱 게임모드 지원.
게임모드는 오투잼은 아직까지 싱글모드만 지원하며 향후 대전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탭소닉은 싱글모드, 논스톱 모드의 두 종류 게임모드를 지원한다.
오투잼은 2키, 4키, 5키 방식 중에 고를 수 있으며, 탭소닉은 4, 5, 6라인 방식 중에 선택가능하다.

↑ 둘 다 위에서 아래로 노트가 내려오는 방식이라 비슷한 게임 플레이방식을 가지고 있다.

옵션조절 부분이나 인터페이스 편의성 면에서는 탭소닉이 확실하다. '마이 페이지'에 들어가면 각종 옵션조절과 함께 계정설정,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 연동 설정, 쿠폰입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착실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튜토리얼을 제공해, 처음 리듬게임을 즐기는 초보자라도 쉽게 게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도 훌륭하다.

↑ 탭소닉은 튜토리얼로 리듬게임 초보자도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오투잼은 정식버전으로 내놨지만 다양한 편의성이 부족한 상태다. 전통적인 리듬액션게임 형태를 취하고는 있다지만 초보자를 위한 배려가 아쉽다.
자신이 선택한 모든 곡을 한 번에 내려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부분으로 곡을 하나씩 다운받는 불편을 없앴것은 장점.

↑ 오투잼은 선택한 곡을 한 번에 다운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로딩시간도 탭소닉의 압승이다. 본래 아이폰 버전에서도 탁월한 로딩속도와 편의성으로 인기를 얻은 만큼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도 최적화에 힘써 왠만한 중급 사양의 안드로이드 폰이라도 플레이에 무리가 없다.
오투잼은 최신 고사양 안드로이드 폰이 아니라면 플레이를 말리고 싶다. 적어도 듀얼코어 스마트폰 정도는 갖춰야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난이도가 9이상 정도만 올라가도 노트가 순간이동 한다고 느낄 정도로 프레임이 감소된다.
※참고로 갤럭시S2 에서는 매우 매끄럽고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했다.

▶ 오투잼, 오리지널 곡으로 매니아 만족 vs 탭소닉, 대중 인기가요에 디제이맥스 음악까지
리듬액션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 중시하는 부분은 역시 음악, 그리고 플레이를 하는 동안 리듬에 맞춘 경쾌하고도 부드럽게 연결되는 노트를 터치하는 재미요소다.
음악의 양에 있어서는 탭소닉 쪽이 압도적이다. 서비스 시작을 먼저하기도 했지만, 디제이맥스의 인기곡들을 그대로 가져온 것 외에도 다양한 인기 대중가요를 추가해 이용자들에게 큰 만족점을 준다.

↑ 오투잼의 플레이 화면.
오투잼은 정식버전을 발매하며 추가곡들을 내놓고, 매주 1곡씩 추가곡을 업데이트하겠다는 계획이다. 오투잼만의 특징은 순수한 오리지널 곡들로 이뤄져 있다는 점으로 정통 리듬게임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난이도 부분은 막상막하다. 오투잼은 전통적인 방식을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난이도가 상승할 수록 수많은 계단과 롱노트가 섞인 기가 막힌 노트배치로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터치방식이란 점을 잘 활용해, 계단식 노트가 나올때는 슬라이드로 키 위치를 이동시켜주는 것 만으로도 깔끔하게 플레이 가능토록했다.
여기에 배속설정 및 랜덤 모드를 설정가능해 다이나믹한 재미도 제공한다. 노트의 판정 자체도 상당히 후한 편.

↑ 탭소닉의 플레이 화면.
탭소닉은 음악의 분위기와 난이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어떤 곡은 지루할 정도로 흥미가 떨어지는 반면, 또 다른 곡은 끝날때 까지 긴장감 넘치고 경쾌한 재미를 안겨주는 경우도 있다.
탭소닉의 진정한 재미는 랜덤에 있다. 탭소닉도 배속설정과 랜덤 모드가 설정가능한데, 슬라이드형 롱노트의 존재로 인해 웃지못할 특이한 노트형태가 등장하기도 하는 등 난이도가 높은 곡을 랜덤으로 플레이하면 그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 소소한 재미
곡을 클리어 한 뒤, 결과 화면에서 활용가능한 부분은 큰 차이가 있다. 탭소닉의 경우 결과 페이지에서 단순히 점수와 랭크, 획득 포인트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결과를 SNS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결과페이지에서는 방금 클리어한 곡을 처음부터 들려줘 결과페이지를 그대로 두면 원곡을 끝까지 들어볼 수 있도록한 세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 탭소닉(우)은 결과화면에서 SNS 업로드는 물론, 플레이 곡을 끝까지 들려준다.
오투잼도 앞으로 결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중이다.
▶ 유료화 모델
두 게임 모두 기본적인 유료화 모델은 음악, 아이템 판매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탭소닉의 경우 유료 음악을 구입해 무제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거나, 유료 곡을 플레이 해볼 수 있는 플레이 포인트를 판매 중이다.

↑ 탭소닉의 상점. 최근 인기를 끈 무한도전 가요제의 음악부터 디제이맥스 음악, 포인트 등을 판매한다.
오투잼은 아직까지 무료곡들로만 구성돼 있지만, 비슷한 형태의 유료화 방식을 취할 예정이다.
▶ 무료 곡들 한 번씩만 플레이 해봐!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게임은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겠지만, 어느 정도 무료곡을 플레이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오투잼의 경우 전통적인 리듬액션게임을 즐겨왔던 매니아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조작방식과 오리지널 곡들이 특징이다. 단점은 아직까지 부족한 콘텐츠와 부족한 최적화, 긴 로딩시간 등이다.
탭소닉은 대중가요부터 리듬게임 팬들을 만족시켜줄 디제이맥스의 음악들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초보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등이 돋보인다. 하지만 무료로 즐겨볼 수 있는 곡이 너무 적고, 많은 곡들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어 왠만큼 금액적 투자를 해야 더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캐치캐치 - 수익 매일 500원씩ㅋㅋ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게임으로 출시된 '올레 캐치캐치(이하 캐치캐치)'는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성과 게임을 통해 상품 교환권과 할인 쿠폰 등의 실속도 챙길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의 호응이 장난아니다.
특히, 남성보다 전화 사용이 상대적으로 빈번한 여성 유저를 집중 공략한 흔적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그것은 낮은 진입 장벽과 쉬운 게임 방법, 여성들이 선호하는 커피와 영화 등의 전문업체와 제휴를 맺어 제공되는 다양한 할인 쿠폰 이벤트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쉽고 빠르게 손가락 하나로 톡
이 게임은 스마트폰 고객이면 누구나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올레 아이디로 로그인한 후 메인 화면 하단에 있는 캐치아이콘을 누르면 게임이 실행된다. 게임은 GPS를 활용한 위치기반시스템과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비친 영상 위에 캐릭터인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증강현실 기법이 사용됐다.
게임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유저가 출몰한 몬스터들을 찾아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움직여 스크린 중앙에 표시된 동그란 HUD에 몬스터를 겨냥하고 가볍게 터치해 사냥하는 방식이다.
 
▶ 매일 500원씩 스마트폰으로 돈을 번다
몬스터는 하루 중 오전 7시, 11시,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출몰하고 1인당 최대 500캔디로 획득량이 제한됐다. 유저는 사냥한 몬스터를 통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캔디와 할인 쿠폰을 얻을 수 있고 1캔디에 현금 1원의 개념인 캔디를 모아 올레 클럽에서 별로 교환해 사용하거나 해당 가맹점에서 상품으로 교환 가능한 기프티쇼를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할인 쿠폰은 미스터피자, 인터캅 등의 기업 제휴 이벤트와 와이파이 지역에서만 몬스터가 출몰하는 와이파이 이벤트, 여성고객들만 잡을 수 있는 케일린 몬 이벤트 등 관련 쿠폰이 지급되고 있다.
 
▶높아진 인기, 더 커진 원성
높아진 인기만큼 고객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한정된 시간과 많아진 유저들로 경쟁이 치열해 하루에 500캔디 전부를 채우기가 어려웠고 정해진 시간에 많은 유저들이 몰리다 보니 게임 중 멈춤 현상이 빈번해서 게임 진행에 불편을 겪은 것.
게다가 초기 출시 당시 몬스터 한 마리당 10, 20, 30개 했던 캔디가 2개, 5개로 확 줄어 이제는 몬스터 잡는 일이 고역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카카오톡의 두 얼굴

스마트폰을 구입한 이용자들 중 열이면 아홉 가장 먼저 다운 받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다.
더욱이 이 앱은 전 세계 스마트폰사용 인구 1억7,000만 명(美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올해 2분기 기준)중 약 12%에 해당하는 2,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라이벌 제품에게 벙어리란 놀림을 당하기도 했었던 토종 국산 무료 앱 ‘카카오톡’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3월 세상에 첫 공개된 ‘카카오톡’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나 그룹 및 1:1 채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이다.
또, 단순한 채팅 외에도 사진, 동영상, 음성메시지, 연락처 등의 멀티미디어도 간편히 주고받을 수 있다.
특히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절차 없이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알면 사용이 가능한데, 이러한 기능적 특징이 경찰수사에 이용되기도 했다.
지난 5월말 한 수사관이 자신의 휴대폰에 도주 중인 범인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뒤, 미모의 20대 여성 사진을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로 설정했다.
‘카카오톡’의 경우 한 사람만 전화번호를 알아도 자동으로 친구를 추천하는 기능이 있어서 이를 활용한 것.
실제 범인은 자신의 친구추천 목록에 뜬 수사관을 미모의 여성으로 착각해 닭백숙을 먹자는 요청을 받아들였다가 약속장소인 남한산성에서 검거됐다.
반면, 이러한 기능이 역효과를 연출할 때도 있다. 만약 헤어진 연인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삭제하지 않았을 경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친구로 등록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알고 있으면 언제든 프로필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
이로 인해 가끔 헤어진 연인으로부터 스토킹 비슷한 것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해장의 정석

스마트폰 어플 '해장의 정석', 근처 해장국집도 찾아주고 혈중알콜농도도 계산해준다.
성인이라면 대부분 술에 관련된 에피소드 한 번 쯤은 겪었을 것이다. 적당한 음주는 사람 사이를 친밀하게 만들지만, 지나치게 마시면 다음에 만났을 때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되는 경우도 있다.
알콩달콩 연애를 성공시키기도 하지만 사람 사이를 원수로 만들기도 하는 술, 잘 마시는 방법이 있을까?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중 '해장의 정석'(개발·Neoroid)에게 '술과 해장'에 관한 모든 것을 물어보자.
이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실행하면 '술 잘먹는 법'과 '술 깨는 법', '음주 측정', '주변 지도', '술술 토크' 등 5개의 항목을 볼 수 있다.
* 기자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해당 앱을 구입했다.
▶ 술 잘먹는 법?
'말을 많이 하세요', '숙취해소 음료는 음주 후에 마셔요' 등 18가지의 한 줄 조언이 실려있고, 한 줄 조언을 클릭하면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팝업창으로 뜬다.
술 자리에서 말을 많이 하면 술에 빨리 취하는 것을 막아준다는 근거는 무엇일까?
'해장의 정석' 어플은 "술 자리에서 말을 많이 하고 크게 웃으면 알코올의 상당 부분이 호흡을 통해 배출되므로 술이 빨리 깨는 효과가 있다" 며 "빨리 취하고 싶지 않다면 최대한 많이 떠들고 웃어주자" 고 말한다.
▶ 술 깨는 법?
'라면은 피하세요', '계란 후라이를 드세요' 등 16가지의 목록이 나오는데, 일상적이고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이유들이 가득하다.
특히 기자의 경우에 해장을 할 때 값싸고 개운한 라면을 먹는 일이 잦았는데, '해장의 정석'에서는 "라면은 맵고 짜고 뜨겁기 때문에 전날 음주로 손상된 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며 "기름에 튀긴 라면 사리 또한 지방 함량이 높아 오히려 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다" 는 말을 보고 라면은 평소에 먹기로 마음 먹었다.
▲ 해장의 정석 앱 실행 모습
또한 해장음식에 대한 정보도 23가지가 소개됐다.
해장에 좋다고 대중에 잘 알려진 콩나물과 헛개, 북어부터 잘 몰랐던 두부, 홍시 등 여러 식품이 안내되어 있는데 홍시는 저칼로리 식품인데다 알코올 흡수 지연, 위벽 보호 등의 역할을 한다.
단, 홍시는 숙취에 좋은 영양과일이지만 과잉섭취하면 변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 '해장의 정석'으로 혈중알콜농도를 측정하자
몸무게와 성별, 술 종류와 마신 양까지 4개의 항목을 입력하면 미리 입력 된 혈중알콜농도 결과 값이 출력된다.
▲ 해장의 정석 앱 실행 모습
사실 기자는 입김을 부는 등 직접 농도를 측정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기능이 아니라 마신 잔과 술 종류, 몸무게로 계산하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이 어플로 알콜농도를 측정하려면 마신 병, 잔 수를 대략 세어야하는 약간의 불편(?)이 수반된다.
▶ '해장의 정석'에는 '해장국 지도'가 있다?
'주변 지도' 코너를 선택하면 구글 맵이 뜨고, 내 위치가 파란색으로 표시된다.
하단의 바를 살펴보면 '주변 해장국', '주변 술집', '대리운전', '편의점', '주변 약국' 등 음주를 즐긴 사람이 흔히 찾는 카테고리가 사용자를 반긴다.
각 항목을 누르면 지도에 해당 장소가 지도에 그림으로 표시되고, 여러 항목 동시 검색도 가능한 점이 유용하다.
근처 약국과 편의점 검색 기능은 사용자가 술과 관련되지 않은 상황에도 편리하게 쓸 수 있어, 특히 추천한다.
▶ "술 한 잔 사주실 분?" 술술토크는?
'술술토크'는 '해장의 정석' 앱을 설치한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채팅 형식은 아니지만 모두가 볼 수 있는 게시판이며, 한 두 줄 정도의 메모를 남길 수 있다.
"여러분 저 술 한 잔 사주세요. 장소는 XX동" 등 다소 과감하게 모임을 주도하는 사용자도 있었고, "닭발에 소주 마시는 중" 혹은 "숙취 때문에 죽겠네" 등의 이야기가 오가며 술이 있는 일상을 털어놓는 공간이었다.

21일 습관들이기 "3주면 나도 개과천선"ㅋㅋ

매년 새해가 되면 우리는 ‘금연’, ‘다이어트’, ‘영어 공부’ 등 일상생활에서 숱한 계획을 세우지만 그 계획은 생각보다 쉽게 깨져버리곤 한다.
속담에서 말하듯 '결심한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작심삼일(作心三日)처럼 사람의 마음이란 쉽게 변하고 한번 세운 계획을 끝까지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어려운 계획도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함께라면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지난 10일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이닛플레이의 ‘21일 습관들이기’는 사용자가 작심삼일의 마음에서 벗어나 계획한 일을 꾸준히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으로 간단한 사용법과 효율적인 목표관리로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왜 21일?
개발자 스스로가 그동안 경험했던 불편함과 필요성에 의해서 만들게 된 이 앱은 무엇이든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는 법칙을 기초로, 지금껏 허송세월 시간을 낭비해온 이들이 앞으로 나태한 자신을 바로 잡고 개과천선하자는 취지에서 개발됐다.
여기서 우리는 '왜 21일인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개발사 측에 따르면 사람의 생각이 대뇌피질에서 뇌간까지 이동하는 기간과 사람의 생체시계가 교정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모두 최소 21일이라는 것.
이 법칙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언어학과의 존 그라인더 교수와 심리학자인 리차드벤들러가 창시한 NLP 이론에 근거했으며, 현재 예일, 콜롬비아, 영국의 옥스퍼드 등 유명 대학교에서 인성 및 학습상담에 널리 활용된다.
▶ 간단한 사용법과 지속적인 피드백
이 앱은 아이폰용으로 현재 앱스토어에서 0.99$에 판매 중이며, 다운로드 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Today', '21일 습관', '셀프타이머', 'Tip', '설정' 등 5개의 기본 메뉴가 화면 하단에 구성됐다.
① Today는 주간목표, To Do List 등 오늘 할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리스트 중 완료된 항목은 두줄을 그어 그렇지 않은 항목과 구별되도록 했다. 또, 목표의 중요도나 종류에 따라 5개의 기호색으로 분류할 수 있다.
 
② 21일 습관은 이 앱의 핵심 시스템으로 습관달력에 그날 그날 자신의 계획 수립 여부를 동그라미, 세모, 엑스표로 기록할 수 있으며, 목표수립일까지 남은 날짜표시와 현재의 목표 달성 정도가 퍼센트로 환산돼 목표에 대한 중간점검이 지속적으로 가능해 사용자가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다.
 
③ 또한, 셀프타이머를 통해 계획한 일을 체계적으로 나눠 진행할 수 있다. 매번 경과 시간을 확인할 필요없이 여러 개의 타이머을 한번에 설정하고 알람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하고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다.
 
④ 끝으로 Tip에서는 이 앱의 사용법과 다른 사용자들이 남긴 후기 정보를 나누고, ⑤ 설정창을 통해 앱의 정렬, 보기 등 일부 기능들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말하는고양이 - 목소리 변조 어플

"말하는 고양이 톰을 시작으로 한 목소리 변조 앱"
'발명왕' 에디슨은 녹음기 발명 후 2년 뒤인 1890년, 이 녹음기를 사용해 최초의 말하는 인형을 시장에 선보이려 했지만 실패했다. 비록 에디슨은 말하는 인형을 상품화하는 것에 실패했지만 에디슨의 후손들은 '말하는 고양이'를 만들어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에디슨은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녹음기를 이용한 말하는 인형 100개를 만들려면 사람을 고용해 자장가를 100번 부르게 해야만 했다. 오늘날의 기술은 말을 하면 즉시 변조와 녹음이 가능해 에디슨의 아픈 혼을 달래주고 있다.
▲ 말하는 XXX 시리즈 애플리케이션
최근 유투브 영상에서 ‘욕하는 고양이’로 주목을 받은 주인공 톰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말하는 고양이 톰’으로 출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이 앱은 사용자들이 하는 말을 우스꽝스러운 목소리로 따라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액정을 터치하면 ‘꺄르르’ 웃거나 천장 위로 숨어버리는 등 다양한 반응하는 기능까지 겸비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말하는 고양이 톰'은 기존의 기능 나열에 불과했던 앱 소개란에 색다른 스토리를 선보여 이용자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앱은 세계적인 스타가 된 톰이 골목을 떠나 멋진 아파트로 이사한 뒤 벌여지는 일들을 재밌게 풀이한 앱로 이웃인 강아지 벤을 등장시켜 톰을 괴롭히고 못살게 군다는 설정. 이런 설정으로 벤을 직접 출연시켜 방귀를 뀌게 한 후, 톰이 코를 움켜쥐는 등 연출해 목소리 변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설정을 통해 즐거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톰'의 영상을 녹화하여 유투브나 페이스북에 올리거나 이메일 전송이 가능하다. 현재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말하는 고양이 톰' 앱을 전하고 있는데 이중 한 트위터 이용자는 "엄마한테 깔아줬는데 너무 재밌어 하신다" "초등학교 2학년인 막내에게 이 앱을 가르쳐줬더니 왠만한 장난감 보다 더 좋아한다" "고양이가 진짜 사람말을 하는 것 같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말하는 고양이 톰애 이어 출시된 '말하는 개 벤'은 앞선 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색다른 설정을 선보였는데, 벤은 화학과 교수였지만 은퇴 후 그저 신문이나 읽고 여생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으로 벤에게 말을 걸고 싶으면 못살게 굴어 신문을 내려놓게 해야 가능하다.
또 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벤이 보고 있던 신문을 내려놓으면 대화와 콕콕 찌르기, 간지럼 태우기 등 다양한 놀이도 즐길 수 있다. 또 벤과 전화 통화로 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는 평이다.

레이니데이 -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감성게임

단순한 조작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아 어린이들도 같이 즐길 수 있다.
▲ 퇴근길에 쏟아지는 비와 함께 게임은 시작된다
레이니데이는 게임의 주인공인 30대 중반의 회사원 '스키니'가 퇴근길에 우산이 없어 당황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아침에 지각을 해 허둥지둥 대다 우산을 깜빡한 것.
날씬한 체구의 스키니는 어쩔 수 없이 빗속을 헤쳐 자신의 집까지 뛰어가기로 결정을 한다.
▲ 곰인형 탈을 쓰고 뛰어가는 스키니
스키니가 집으로 향하는 동안 다양한 오브젝트들이 그를 돕는다. 스키니가 특정 오브젝트에 다가가면 물음표가 뜨고, 액션 버튼을 누르면 해당 오브젝트가 활성화된다.
스키니는 편의점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잠시 비를 피할 수도 있고, 지하철이나 공사 중인 하수구를 이용해 먼 곳까지 편하게 갈 수도 있다. 또 집으로 가는 동안 곳곳에서 우산을 얻어 비에 젖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 공중전화 오브젝트를 이용하면 우산이 배달된다
▲ 행사 중인 매장에서 무료 우산을 받을 수도 있다
스키니가 비를 맞을 때 마다 '웻 게이지(Wet Gage)'가 올라가는데, 이 게이지가 모두 차게 되면 게임오버가 된다.
웻 게이지는 커피나 핫도그 등의 오브젝트를 통해 줄일 수 있다.
▲ 핫도그를 먹으며 비도 피할 수 있다
▲ 커피를 마시면 웻 게이지가 줄어든다
최근엔 레이니데이2가 나왔다. 1편의 주제가 집으로의 무사 귀환이었다면, 2편은 스키니가 동물병원 간호사인 '애니'의 관심을 얻기 위해 길 잃은 동물들을 구하는 것이다.
물론 1편에서도 지나가는 개와 고양이들에게 액션을 취해 점수를 얻을 수 있었지만, 2편에서는 이 동물들을 구하는 것이 주목적이 된 셈이다.
▲ 번개를 맞고 쓰러지는 모습. 경고가 뜨면 폭우가 쏟아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2편에선 조작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것들이 변화했다
▲ 지하보도를 이용해 먼 곳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다
2편에서는 1편과는 다르게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획득한 뒤 동물을 구할 수 있다.
조작 인터페이스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있고, 목표 지점까지 남은 거리도 볼 수 있어 더욱 편해졌다.
▲ 스코어 화면을 통해 자신이 획득한 오브젝트, 총 달린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레이니데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역시 배경음악이다. 피아노 선율이 가미된 잔잔한 음악은 빗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불면증이 심했던 기자는 레이니데이의 배경음악이 좋아 게임을 켜놓고 잠을 청한 적도 있다.
1편과 2편은 서로 배경음악이 다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이 배경음을 듣기 위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새로 나온 2편을 놔두고 1편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여성 오브젝트는 우산을 쓰고 같이 걸어가준다. 제작자의 비 오는 날에 대한 로망을 엿 볼 수 있는 장면
편안하게 게임을 즐기다 잠들고 싶은 밤이라면,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감성게임 레이니데이를 추천한다.